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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가는데 차 밑에 고양이가 숨어서 뒹굴뒹굴 놓고 있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담아봤답니다 ㅋㅋ

 

그늘져서 시원하고 안전한 느낌을 받아서 차 밑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실 차밑은 굉장히 위험한 장소죠 ㅠㅠ..

 

혹시라도 차주분이 차밑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를 못보고 출발이라도 하는날에는..

 

으.. 생각하기도 싫네요 ㅠㅠ..

 

자꾸 차밑에서 뒹굴뒹굴하는건 귀엽지만.. 차가 무서운 거라는걸 알고 있어야할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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