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뜻 :: 공달, 남은달
윤달 뜻 :: 공달, 남은달 윤달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에는 음력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설이나 추석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음력 날짜에 맞추기 때문에 "윤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윤달은 일년 열 두달 외에 불어난 어느 한 달을 말하며 공달, 남은달이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1년 365일의 태음력은 계절과 차이가 있어 음력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날들을 하나 둘 모아서 약 2~3년에 한 번씩 음력으로 1년에 한달을 더 채워넣게 된답니다. 따라서 비어있는달 이라는 뜻으로 공달, 남은달이라고 부르죠.
초코
2018. 9. 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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