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 은퇴? 이적? 로마선수로서의 활약은 마무리..
토티 은퇴? 이적? 로마선수로서의 활약은 마무리 로마에서는 교황만큼이나 인기있는 사람, 아니, 사람이 아니라 신이라고 불리는 선수 바로 로마의 영원한 10번 프란체스코 토티가 제노아와의 리그 최종전이 자신의 로마에서의 선수로서의 경기가 마지막임을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이 토티 은퇴하였다고 알고 있는데요. 과거 대표팀 동료인 말디니와 네스타가 구단주와 감독으로 있는 미국의 마미에미 FC로의 이적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다음시즌부터는 구단에서 스탭으로 일할것으로 계약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는 만큼 가능성이 큰 것은 아닐테니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과연 토티의 팬들은 이대로 토티가 은퇴하고 구단의 디렉터로 남아주는 것을 원할까요? 아니면 마이에미로 가서 현역생활을 더욱 이어..
초코
2017. 5.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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