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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패신저스에요!!

 

원래 그렇게 기대하던 영화는 아닌데

 

친구가 이거 재밌을거같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해서

 

저도 덩달아 기대하게 되네요 ㅋ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대나 관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오늘 당장 보기에는 시간이 안맞네요..

 

주말까지 기다려야 겠어요 ㅠㅠ..

 

 

아. 그리고 내 어깨위의 고양이 밥 도 보고 싶었는데

 

그건 시간이 더 없네요.. 아예 하루에 2타임? 정도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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