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이렇게 해보세요! 아름다운 피부관리를 위해서 색조화장을 예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기초화장품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초화장품이라고 불리는 토너, 스킨, 에센스, 수분크림 등을 바를때 어떤 순서로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토너, 로션, 에센스, 크림 순으로 바르는 것이 알맞은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토너의 경우 스킨이라고 말하기도 하며 에센스는 세럼이라고 말하기도 하니 참고해보세요. 혹시 각각 조금씩 다른 이름과 제형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때에는 제형이 묽은 것, 물같이 나오는 것 순으로 바르면 된답니다. 또한 이렇게 기초화장을 다 바른 후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크림까지 바르는 것 잊지마세요!
극세사 이불 세탁 , 집에서 하려면? 추운 날이 많이 지나면서 이제 두꺼운 이불을 빨아서 넣어둘 때가 됐죠? 부드럽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도와줬던 극세사 이불 또한 세탁하려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과연 집에서 극세사 이불 세탁 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극세사 소재를 이용할 때에는 섬슈 특성상 먼지가 잘 달라붙을 수 있어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분말세제보다는 액체 세제를 이용해주세요. 혹시 집에서 분말 세제 밖에 없다면 물에 충분히 녹인 후에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섬유유연제 또한 극세사 이불을 세탁할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세탁한 후, 보관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그냥 넣어서 보관하는 경우에는 습기로 인해서 망..
코피스족이란 무엇일까? 코피스족이란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용어는 조금 생소하더라도 이미 우리 생활에 자리잡고 있는 문화 중 하나인데요. 바로 커피(coffee)와 오피스(office)가 합쳐진 말이랍니다. 즉, 회사가 아닌 카페에서 노트북 등을 이용해서 일하시는 분들을 말하는데요. 최근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더이상 굳이 사무실에 머무르며 일할 필요가 없어진 분들도 종종 있죠. 이런 분들이 굳이 직장에 나가지 않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이를 코피스족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제가 원래 편의점 샌드위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늘 먹은 건 정말 만족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CU에서 구매한 치즈감튀 샌드위치라는 건데요. 치즈감튀라는 말에 혹해서 사버렸어요.. 치즈도 감튀도 너무 좋아해서! ㅋㅋ 그래도 편의점 샌드위치가 뭐 그게그거겠지.. 하면서 먹어봤는데 요즘 편의점 음식 진짜 잘나오는 거 같아요..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완전 제입맛에 잘맞아요! 물론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파는 4~5천원짜리에 비하면 부실하지만 2천원으로 한끼 가볍게 먹기에는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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